몽골 사진

사진기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비디오에서 몇 프레임을 뽑아 보았습니다.


바가 가즈링 촐로. 해 질 무렵.

 같은 곳. 언덕 위.

 독수리. 싸운 듯 깃털이 주변에 널려 있었다. 트인 배경을 위해 시체를 약간 옮겨 촬영.

홍그링 엘스. 고비에서 제대로 모래 언덕을 볼 수 있는 곳.


 "캠프"라고 불리는 숙소에서 촬영. 탁자와 의자. 아직 시즌이 아니라서 손님이 거의 없었다.

 
모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는 상황이지만 스틸이라서 잘 드러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