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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dlemoon
2009. 2. 16. 01:44
6000년 전, 엄마와 아이 둘이 같이 죽어서 묻혔다. 묻은 사람이 그들의 손을 서로 잡도록 했으며
위 아래에 꽃도 두었다. (키로 봐서는 오른쪽이 엄마인데.. 머리는 가운데 것이 커 보이는군요.)
6000년 전에는 지금의 사하라 사막의 상당 부분이 녹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