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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led to death

idlemoon 2014. 3. 11. 00:32

"What is the best life? To be tickled to death.”
최선의 삶은 무엇인가? 죽을 때까지 간지럼 타는 것.
-- Nietzsche

 
삐에로가 아내를 간지럼 태워 죽이는 모습. 풍자 화가 아돌프 윌레트가 그린 것으로,
폴 마르그리트의 마임극에 바탕을 둔 모양이다. 폴 마르그리트는 소설가이지만 광대
역을 즐긴 아마추어 마임배우이기도 했다.

http://www.cabinetmagazine.org/issues/50/schuster.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