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a mystery, everyone must stand alone 삶은 미스터리고, 모두 홀로 서야 해요
I hear you call my name 그대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게 들려요
And it feels like home 집에 온 것 같아요
When you call my name it's like a little prayer 그대가 내 이름을 부를 땐 그건 작은 기도 같아요
I'm down on my knees, I wanna take you there 난 무릎을 꿇고 그대를 거기 데려가고 싶어요
In the midnight hour I can feel your power 한밤중에 그대의 힘을 느낄 수 있어요
Just like a prayer you know I'll take you there 기도처럼, 알죠? 그대를 거기로 데려갈 거예요
I hear your voice, it's like an angel sighing 그대 목소리를 들어요, 그건 천사의 한숨 같아요
I have no choice, I hear your voice 난 어쩔 수 없어요, 그대의 목소리를 들어요
Feels like flying 날고 있는 것 같아요
I close my eyes, Oh God I think I'm falling 난 눈을 감아요, 오 하느님, 허공에서
Out of the sky, I close my eyes 추락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난 눈을 감아요
Heaven help me 하느님, 도와줘요
'그대'는 신이기도 하고 남자이기도 하다.
마돈나는 카톨릭 환경에서 자랐다. '기도'는 카톨릭 미사에서 빵과 포도주가 예수의 살과 피로
변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말하는 모양이다. 카톨릭 교리에 따르면 사람 눈엔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그게 실제로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변한단다.
"무릎을 꿇고..." 부분은 성행위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동료가 반대를 했는데 마돈나가 고집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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