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llows are whispering their eternal whispers,
파도는 그 영구(永久)한 속삭임을 반복하고
The wind blows on, the clouds are sailing,
바람은 이어지고, 구름은 흘러가고
The stars keep twinkling indifferent and cold,
별들은 차고 무심하게 깜박임을 계속한다
And a fool waits for his answer.
그리고 바보는 답을 기다린다.
Tobias Dantzig의 <Number>의 마지막 페이지에 인용된 것인데, 출처가 나와 있지 않다.
수학의 역사를 다룬 책인데 이런 인용으로 마무리하는 것만 봐도 평범한 '수학소개서'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