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anything 어떻게 무엇인가를
is known 알게 되는가,
is so thin— 너무나 얄팍하다.
a skin of ice 새들만이
over a pond 자신 있게 걸을 수 있을
only birds might 연못 위의
confidently walk 살얼음.
upon. A bird's 새 한 마리
worth of weight 만큼의 무게
or one bird-weight 혹은 새 한 마리 무게
of Wordsworth. 만큼의 워즈워스.
-- Kay Ryan
마지막이 무슨 뜻인지 애매하다. 새 한 마리 무게만큼의 워즈워스로는
워즈워스를 알 수 없다는 말인가, 세상을 (제대로) 알 수 없다는 말인가.
자신의 시가 쥐꼬리만큼의 워즈워스밖에 안 된다는 걸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고.
is known 알게 되는가,
is so thin— 너무나 얄팍하다.
a skin of ice 새들만이
over a pond 자신 있게 걸을 수 있을
only birds might 연못 위의
confidently walk 살얼음.
upon. A bird's 새 한 마리
worth of weight 만큼의 무게
or one bird-weight 혹은 새 한 마리 무게
of Wordsworth. 만큼의 워즈워스.
-- Kay Ryan
마지막이 무슨 뜻인지 애매하다. 새 한 마리 무게만큼의 워즈워스로는
워즈워스를 알 수 없다는 말인가, 세상을 (제대로) 알 수 없다는 말인가.
자신의 시가 쥐꼬리만큼의 워즈워스밖에 안 된다는 걸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고.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Portrait (1) | 2012.04.09 |
---|---|
For a Lamb (0) | 2012.03.25 |
The Shirt (0) | 2011.12.25 |
Paralysis (0) | 2011.12.01 |
Autumn (0) | 2011.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