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없다... 그냥 가슴이 너무 아프다.
같이 죽자는 여자의 말에 남자의 대답:
We've lived our lives.
Life or death...
It belongs in the past.
60 노인이 "사느냐 죽느냐..." 하겠는가.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수의 시대 (0) | 2015.03.07 |
---|---|
Foxcatcher (0) | 2015.02.19 |
Two Days, One Night (0) | 2015.01.22 |
Boyhood (0) | 2014.12.29 |
Interstellar (1) | 2014.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