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키츠 온천

idlemoon 2015. 1. 29. 02:55

할 말이 없다... 그냥 가슴이 너무 아프다.

 

같이 죽자는 여자의 말에 남자의 대답:

 

We've lived our lives.

Life or death...

It belongs in the past.

 

60 노인이 "사느냐 죽느냐..."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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