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CD를 몇 장 사 왔는데 그 중에 <State of Dogs>의 음악이 있었다.
음악 없이 스틸만 봐도 감동이 밀려온다. 몽골에 다시 가고 싶어진다.
관련 글: http://wlm.pe.kr/bbs/view.php?id=freeboard&no=360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래의 여자 (0) | 2008.08.24 |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0) | 2008.08.17 |
어느 날 그 길에서 (2) | 2008.05.10 |
전주 2008 (2) (0) | 2008.05.07 |
전주 2008 (0) | 2008.05.06 |